[슬로건]
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선물, 피이융(P2U)
포인투유(P2U)


[의미]
포인투유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100% P2U코인이 채굴되며, 비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% P2U코인이 채굴됩니다.
오늘의 소비가 포인트를 만들고, 내일의 내가 포인트를 선물로 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
오늘 포인투유를 통해 소비하는 내가, 내일(미래)의 나에게 P2U코인을 보내줄 수 있는 현명한 소비를 하는 유저이지 않을까?
그리고 이렇게 내일의 나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포인투유를 사용하는 ‘나’들이 모인다면 어떻게될까?

한 가지에만 치중되어있던 과거의 거래 방식을 벗어나, B2B, B2C, O2O 등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기술이 접목된 일종의 리테일 커머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즉, 포인투유의 이용은 미래지향적인 소비 플랫폼이 보편화 및 정착화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.

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선물이(오늘 포인투유를 통해 소비하는 나)
내일의 우리에게 보내는 선물이 되는 것이다(‘나’들이 모여 발전 및 확장한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, 소비자 모두 이익이 되는)

새로운 쇼핑 플랫폼 모델을 선보이는 미래지향적인 포인투유의 브랜드 가치관을 담을 수 있는 슬로건이라고 생각합니다.

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(U)에게 보내는(2/To) 선물(P/Present, Point),
어떻게? 피이융(P2U)



‘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선물, 피이융(P2U), 포인투유(P2U)’